가이드 › 대출 갈아타기

대출 갈아타기 전 꼭 확인할 5가지

금리가 더 낮은 대출로 갈아타면 무조건 이득일까요? 갈아타기 전 반드시 따져봐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1. 중도상환수수료

기존 대출을 만기 전에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남은 원금의 0.5~1.5% 수준이며,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아타서 아끼는 이자보다 수수료가 크면 손해이므로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2. 금리 차이와 실제 절감액

광고 금리가 아니라 본인에게 적용되는 실제 금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0.5%만 낮아져도 대출 금액이 크면 총이자 차이는 수백만 원이 됩니다. 갈아타기 전후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3.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갚아 부담이 일정하고, 원금균등은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적습니다. 갈아타면서 상환 방식이 바뀌면 체감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새 대출을 받을 때 DSR 규제를 다시 적용받습니다. 소득 대비 전체 대출 상환액 비율이 기준을 넘으면 원하는 만큼 한도가 안 나올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5. 갈아타기 플랫폼 활용

2023년부터 시행된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모바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영업점 방문 없이 비교만 해봐도 협상에 도움이 됩니다.

갈아타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들까?

🏦 대출 이자 계산기 바로가기

※ 본 내용은 일반 정보이며 특정 금융상품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조건은 금융사에 확인하세요.